|
|  | | | ↑↑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전북도지사 예비후보(좌측)과 정청래 대표가 1일 열린 이원택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손을 맞잡고 높이 치켜들고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전북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를 비롯 이성윤·박지원 최고위원, 조승래 사무총장 등 당 핵심 인사와 지지자 등 수천여명이 집결했다.
윤준병 민주당 전북도당 위원장과 도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들도 참석해 이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한 '원팀' 의지를 확인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를 통해 "이원택 예비후보는 전북의 미래를 설계할 적임자이자 민주당의 핵심 자산"이라며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행사 중 운영된 '도민 발언대'에서는 장애인, 청년 창업가, 소상공인 대표들이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를 가슴 깊이 새겨 차별 없는 따뜻한 전북 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답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 자리에서 '강력한 전북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연금도시 전북 조성, 재생에너지·피지컬 AI 등 첨단산업 거점화, 바이오·농생명 산업 수도 도약, K-컬처 메카 육성 등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풍부한 행정 경험과 중앙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겠다"며 "도민주권시대에 걸맞은 리더십으로 이재명 정부와 함께 강력한 전북을 만드는 데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기점으로 도내 전역을 누비는 민생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