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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 봉사자들이 벽화 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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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지부장 정재성·이하 익산지부)는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익산시 군익로 일대 주택가에서 ‘담벼락 이야기’ 벽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벽화 봉사활동에는 총 16명이 참여해 매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외벽 청소, 밑그림 작업, 채색을 거쳐 담벼락을 새로 단장했다.
벽화에는 파란 하늘과 무지개를 배경으로 3대 가족의 모습을 그려 넣고, 꽃과 나무 등 자연 풍경을 표현했고, 벽면 한쪽에는 ‘함께라서 행복해요! 우리 마을 우리 이야기’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현장을 지켜본 이강례(80·여·익산시 모현동) 씨는 “오래된 담벼락이 예쁜 그림으로 바뀌니 동네가 환해졌어. 젊은 사람들이 며칠씩 고생하며 애써준 덕분에 길 지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라며 인사를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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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신천지 자원봉사단 익산지부가 벽화를 그리는 모습을 지켜보는 주민.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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