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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1일 선거구 획정안이 반영된 익산지역 광역·기초의원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합의에 따라 익산갑 도의원 의석이 1석 늘어나고 기초의원 선거구가 대폭 재편된 이후 나온 첫 대진표다.
확정된 광역의원 선거구별로는 신설된 제5선거구(남중동·모현동)에 김대중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제1선거구(중앙동·평화동·인화동·마동·송학동)는 박아영·최종오 후보가 2인 경선을 치르며, 제2선거구(함열읍·오산면·황등면·함라면·삼기면·영등2동·신동)는 김정수·류동곤·조은희 후보가 3인 경선에 나선다.
제3선거구(낭산면·금마면·어양동·삼성동)는 김경진·양희완·윤영숙 후보가, 제4선거구(웅포면·성당면·용안면·망성면·여산면·왕궁면·춘포면·용동면·동산동·영등1동·팔봉동)는 이성노·한정수 후보가 경선 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역의원 경선은 오는 5월 6일부터 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정수 25명을 유지하는 가운데 총 9개 선거구로 확정됐다.
의원 정수와 후보자 수가 같거나 미달해 경선 없이 본선 후보를 확정한 곳은 가 선거구(정수 2명, 송학동·평화동·인화동, 김미선·장경호), 나 선거구(정수 2명,마동·중앙동, 김충영·이중선), 사 선거구(정수 3명, 동산동·영등1동, 유재구 ·김숙영), 아 선거구(정수 3명, 웅포면·성당면·용안면·망성면·용동면·여산면·왕궁면·춘포면·팔봉동, 김순덕·소길영·신종민) 등이다.
이들 지역은 후보 간 순번 조율을 거쳐 본선에 직행하게 된다.
반면 후보자가 정수를 초과한 지역은 5월 8일부터 9일까지 경선을 실시한다.
다 선거구(정수 2명, 영등2동·신동·오산면)는 강경숙·박종대·서연우·이연희·이용의·이준형 후보 등 6명이 경합하며, 라 선거구(정수 2명, 함열읍·황등면·함라면·삼기면)는 박종철·조규봉·한창훈 후보가 3인 경선을 진행한다.
바 선거구(정수 3명, 삼성동·낭산면·금마면)는 김선남·신용·이충열·정영미 후보가 경쟁하며, 자 선거구(정수 3명, 모현동·남중동)는 박철원·정승오·최재현·황두관 후보가 4인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가린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등2동과 삼기면이 익산갑으로 편입되는 등 대대적인 경계 조정이 이뤄진 만큼 바뀐 표밭을 향한 후보자들의 전략 수립도 본격화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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