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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인도네시아 농기자재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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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은 4월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026 한국-인도네시아 수출 상담회’를 개최해 542만 달러 규모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농진원의 해외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 비료, 농기계, 사료 첨가제 등 농자재 생산 기업 14개 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아세안 지역 유통사 및 구매 기업 20개 사와 만나 열띤 상담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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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현지 바이어매칭 수출상담회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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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상담회는 사전 선호도 조사 결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구매자와 판매자를 최적으로 연결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실제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인 결과, 현장에서 총 90건의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으며 17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결실을 봤다.
이 중에는 농촌진흥청의 기술을 이전받은 6개 기업도 포함돼 현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농진원은 상담회 이튿날인 29일 인도네시아 농업 토지자원 표준시험센터를 방문해 비료 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열고 현지 인허가 절차와 시장 진출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보고르 지역 농가를 찾아 현지 농법과 비료 사용 실태 등을 점검하며 맞춤형 진출 방향을 모색했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이번 행사는 해외 실증 사업을 통해 우리 기업이 현지 구매자와 신뢰를 쌓고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증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농산업 기업의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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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한)바래봉비료-(인)M Tani Group 업무협약식.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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