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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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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에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도심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와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도심형 축제부터 역사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이색적인 문화 예술 행사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맞춤형 콘텐츠가 풍성하게 마련되는 것.
어린이날 당일인 5일 중앙체육공원에서는 익산시 주최로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려 도심을 활기로 채운다.
|  | | | ⓒ 익산신문 | | 이와 함께 용안 공공승마장에서는 승마 체험과 가상현실(XR) 승마가 운영되며, 만경강문화관 등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가 이어진다.
연휴 뒤인 9일에는 ‘어린이 문화유산 그리기 대회’가 열려 가정의 달 분위기를 잇는다.
유채꽃이 만개한 용안생태습지와 신흥공원 유아숲체험원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생태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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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하는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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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인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는 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원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펼쳐진다.
익산시와 (사)삼동청소년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연날리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경찰·소방 직업체험 마당으로 꾸며진다. 올해는 85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전망되며, 군악대 퍼레이드와 태권도 시범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선물 증정 이벤트가 제공된다.
백제 역사를 놀이로 배우는 기회도 눈길을 끈다. 백제왕궁박물관은 5일 오후 1시 왕궁리유적을 주제로 오감 만족형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어린석을 형상화한 인절미 만들기와 백제 무왕의 활과 화살을 풍선으로 제작하는 놀이가 열린다.
국립익산박물관 역시 5일 미륵사지 일원에서 문화행사를 열고 마술 및 버블 공연, 보물찾기, 전사지 아트 등 7종의 다채로운 체험을 운영한다.
이색적인 테마의 행사도 마련됐다. (재)익산문화관광재단은 5일 익산아트센터와 문화예술 여행자 라운지에서 ‘라면’과 ‘예술’을 테마로 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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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국립익산박물관이 어린이날 운영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일정표.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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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곳곳에 숨겨진 라면 이름 글자를 찾는 보물찾기를 비롯해 자개 무늬 스티커를 활용한 텀블러 만들기, 라면 종류를 맞히는 블라인드 테스트 등 이색 대회가 열린다.
야외광장에서는 솜사탕 및 버블 공연이 펼쳐지며 경품 돌림판 이벤트도 진행돼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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