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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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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평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4월 30일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불세탁 지원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평화동의 지역 특화사업으로, 평화동 적십자봉사회와 자율방범대가 협력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부피가 커 가정 내 세탁이 어려운 이불 70여 채를 직접 수거해 세탁과 건조 과정을 거쳐 각 가정에 전달했다.
봉사자들은 이불을 전달하며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등 정서적 안부를 챙기는 활동도 병행했다.
이용주 민간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윤정 평화동장은 "여러 단체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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