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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함열읍에 자리한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 개원식 테이트 커팅.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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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시립 치매요양원을 본격 가동하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을 위한 '공공 책임 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는 4월 30일 함열읍 소재 '시립 치매요양원'에서 정헌율 시장과 김경진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 정착을 기념하고, 치매 돌봄의 공공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열읍에 자리 잡은 시립 치매요양원은 지상 4층, 연면적 1,331㎡ 규모의 치매 전담 특화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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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함열읍에 자리한 익산시 시립 치매요양원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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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전문 교육을 이수한 인력이 상주해 환자 개별 상태에 맞춘 인지 재활 프로그램과 생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요양원에는 현재 18명의 어르신이 입소해 생활하고 있다.
익산시는 입소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올해 하반기 중 요양원 뒤편 공터에 산책로와 미니공원을 조성하는 등 자연 친화적인 공간 확충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는 이번 공식 개원을 기점으로 지역 의료기관 및 치매안심센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치매 환자를 위한 전문적인 돌봄 시스템을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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