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4월 3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 ⓒ 익산신문 | |
조국혁신당 임형택 익산시장 후보가 시민 중심의 대중교통 혁신 공약인 ‘익산 OK버스’를 발표하며 버스 체계 전면 개편을 약속했다.
임형택 후보는 4월 30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익산시 버스 교통은 시민들이 가장 큰 불편을 느끼는 분야”라며 “복잡함은 줄이고 혜택은 즉시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인 ‘익산 OK버스’는 5대 과제로 구성된다.
우선 아동·청소년과 65세 이상 어르신부터 시작해 전 시민으로 확대하는 ‘제로(무료) 버스’를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 버스비는 기존 후불 정산에서 즉시 감면 방식으로 전환한다.
교통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익산역 중심의 간선급행버스체계(BRT)와 수요응답형 교통(DRT)도 도입한다.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을 통한 노선 최적화와 스마트 쉘터 구축도 병행한다.
임 후보는 “정부 공모사업과 노선 정비로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자동차 중심에서 대중교통과 보행 중심으로 도시 구조를 혁신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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