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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지난해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 행사장에서 진행한 소방안전체험부스 운영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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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가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지역 축제 현장에서 시민 참여형 소방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실전 대처 능력을 전수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방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26 익산 서동축제’에 체험부스를 마련한다.
현장에서는 연기 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화재진압 장비 착용 등 위기 상황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19 캐릭터를 활용한 포토존도 운영해 시민들의 친밀도를 높일 예정이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원광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0회 솜리어린이민속큰잔치’로 자리를 옮긴다.
이날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완강기 사용법 교육과 ‘일구’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추가된다.
익산소방서는 축제 기간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실제 긴급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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