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조국혁신 익산시의원 아선거구 조남석 후보. | | ⓒ 익산신문 | 조국혁신당 소속 조남석 익산시의원이 익산지역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 결과에 대해 "시민의 뜻이 배제된 특정 정당 유리한 구조"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익산 기초의원 아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한 조 시의원은 4월 29일 호소문을 통해 "전북자치도 선거구획정위원회의 기준이 흔들리며 결과적으로 민주당에 유리한 방향으로 조정됐다"고 주장했다.
특히 광역형 구성 시 3인 선거구가 가능함에도 2석으로 축소된 점을 들어 소수 정당과 신인 정치인의 기회가 차단됐음을 지적했다.
또한 자신의 지역구 아선거구가 9개 면·동(웅포·성당·용안·망성·용동·여산·왕궁·춘포면,팔봉동)을 포함해 익산시 전체 면적의 50% 이상을 차지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형평성과 현실성을 벗어난 구조"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자치의 본질인 경쟁과 견제가 사라진 현실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맞서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무소속 3선 경력을 강조한 조 의원은 농업 및 기후 변화 대응, 기반시설 구축 등 준비된 정책을 바탕으로 2026년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지지를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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