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원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전문의. | | ⓒ 익산신문 | 원광대학교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정신질환자 자살 예방 기술 개발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병원은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서 ‘지역사회 기반 AI 활용 농촌형 자살고위험 정신질환자 자살예방 서비스 모델 개발’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구는 정신건강의학과 김대진 교수를 필두로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2월까지 약 3년 9개월간 진행된다.
총 연구비 규모는 18억 7,500만 원에 달한다. 과제의 핵심은 농촌 지역의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AI 기반의 위험도 분석과 다각적인 건강지표를 결합한 맞춤형 개입 서비스를 구축하는 것이다.
병원 측은 위험평가 및 단계별 지원 체계를 포함한 표준 운영모델을 마련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방침이다.
김대진 교수는 AI 기술을 접목한 관리 모델을 통해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과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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