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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청 떡나눔.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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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중앙교구(교구장 민성효)는 원불교 최대 경축일인 ‘대각개교절(4월 28일)’을 맞아 교구 내 전 교당과 기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각개교절은 교조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가 진리를 깨닫고 원불교를 연 날을 기념하는 날로, 교도들에게는 ‘공동생일’과 같은 뜻깊은 날이다.
올해 중앙교구는 ‘모두가 은혜입니다’라는 정신 아래 이웃 종교와의 화합과 사회공헌 활동에 집중했다.
4월 28일 열린 이리교당 기념식에는 천주교 강디에고 신부와 교인 16명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종교 간 벽을 허무는 따뜻한 소통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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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천주교 대전교구 강디에고 신부의 축사.rn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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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나눔 행보도 이어졌다. 이리교당은 학생 27명에게 장학금 500만 원을 수여했으며, 군산지구 장학회와 궁동교당도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은혜의 쌀’ 1,000kg과 성금을 주민센터에 기탁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떡과 국수 등 생필품을 나누며 대각의 기쁨을 실천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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