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 대해조국혁신당 익산시 지역위원회와 출마자들의 규탄 농성 모습. | | ⓒ 익산신문 | | 조국혁신당 익산시 지역위원회와 출마자 일동은 4월 28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통과한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제도적 폭거"라며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이번 획정안이 헌법상 '표의 등가성'을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의원 1명당 인구수가 지역별로 최대 2배 가까이 차이 나는 기형적 구조가 발생해 투표 가치가 왜곡됐다는 취지다.
또한 기존 3인 선거구를 2인으로 쪼갠 결정은 소수 정당과 청년 정치인의 진입 장벽을 높여 중대선거구제의 취지를 정면으로 역행하는 기득권 지키기라고 비판했다.
위원회는 "민주당 맞춤형 획정을 위해 시민의 생활권과 대표성을 무시했다"며 획정안 폐기와 근거 자료 공개를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측은 향후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절차적 정당성을 끝까지 파헤치고 선거 현장에서 부당함을 알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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