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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남섭·김종욱)는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행복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취약계층이 가족들과 식사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 가정 중 자녀를 둔 63가정을 대상으로 지역 착한가게 음식점 3개소와 협력해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지원한다.
식사권을 받은 한 대상자는 “물가 부담으로 외식이 쉽지 않았는데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정말 고맙다”고 전했다.
김종욱 위원장은 “특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고, 박남섭 어양동장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희망을 전하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이웃애(愛) 돌봄단 △한소반 나눔 냉장고 △긴급구호비 지원 △행복드림 지원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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