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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통합교육 내실화를 위해 본격적인 현장 지원에 나섰다.
익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통합교육 강화를 위한 ‘통합교육지원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원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재구성과 개별화교육계획(IEP) 수립·운영, 행동중재, 장애공감교육 등 다양한 영역의 지원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청은 이를 바탕으로 보다 촘촘한 통합교육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통합교육지원단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교육 참여와 성장을 돕기 위해 학교 현장을 직접 지원하는 전문 협력체다.
교육과정 운영부터 학생 개별 지원까지 폭넓은 영역에서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지원단의 전문성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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