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딸기체험. | | ⓒ 익산신문 | |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농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푸드재단은 딸기, 멜론, 고구마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농촌의 가치를 몸소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총 11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4월 29일 어린이 25명을 대상으로 한 딸기 수확 및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앞두고 있다.
앞서 4월 22일에는 원대부속유치원생 41명이 참여해 딸기 농장 견학을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에서 벗어나 지역 농산물의 생산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요리 활동에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  | | | ⓒ 익산신문 | |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우리 먹거리의 소중함과 농업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기회를 얻게 된다.
푸드재단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에게는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가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실제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는 "농장에서 직접 농산물을 보고 맛볼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으며, 농가 관계자 또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병두 센터장은 "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식 개선과 소비 촉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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