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자료사진/2025년도 제14회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패션쇼. | | ⓒ 익산신문 | |
|
|
전북특별자치도와 ECO융합섬유연구원이 지역 특화소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리고 미래 섬유패션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제15회 전북특화소재 섬유산업 디자인대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전북의 대표 소재인 니트와 한지섬유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원단, 기능성 소재 등 지역 기반 소재를 활용한 패션디자인 공모전이다.
국내외 섬유패션 관련 전공자와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공모 주제는 ‘전북특화소재의 진화, 미래를 디자인하다’로 정해졌다.
전통성과 기능성, 친환경 가치를 갖춘 지역 소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중점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참가자에게는 한지섬유 직물과 니트 원단, 업사이클 재생 원단, 기능성 산업용 섬유 등 다양한 특화 소재가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지속가능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담은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까지다. ECO융합섬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은 실물 제작 과정을 거쳐 최종 심사에 오르게 된다.
시상 규모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대상을 포함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상(금상), 익산시장상(은상), ECO섬유연 원장상(동상) 등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등 총 1,5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마련됐다./홍동기 기자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