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정치/경제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 출신 한병도, 민주당 최초 원내 대표 연임하나
경쟁자 전원 불출마로 한병도 단독 입후보
성과 호평 속 5월 6일 찬반투표로 선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4월 28일(화) 08:4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을에 지역구를 둔 한병도 국회의원.
ⓒ 익산신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가 단독 후보 구도로 굳어지면서 익산 출신 한병도 의원의 연임 가능성이 한층 커졌다. 

민주정당사 최초로 원내대표 연임이 현실화될지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4월 28일 민주당에 따르면 전날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 의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당초 유력한 경쟁 후보군으로 거론되던 백혜련, 서영교, 박정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다가올 지방선거 승리 등 당의 단합을 위해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사실상 당내 추대 분위기가 형성됐다. 

경쟁 의원들은 한 의원이 지난 100일간 위기를 잘 막아냈으며, 중요한 결전을 앞두고 장수를 바꾸는 것은 어리석다며 현 체제에 힘을 실어줬다.

앞서 한 의원은 지난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제3기 원내대표를 맡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지난 100일의 재임 기간 동안 2차 종합특검법, 사법개혁 3법, 대미투자특별법 등 총 293건의 법안과 추가경정예산을 여야 협치로 처리한 점을 내세워 자신이 검증된 원내대표임을 강조했다. 

당 안팎에서도 한 의원이 협치와 결단이 필요한 위기 국면마다 갈등을 최소화하며 묵묵히 결과를 만들어낸 조용한 해결사형 리더십을 보여주었다며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 의원은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승리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이번 지방선거가 이재명 정부의 첫 시험대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역별 공약의 신속한 입법 및 예산 구체화를 약속했다. 

아울러 연내 주요 국정과제 입법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탄탄히 뒷받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차기 원내대표 선거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를 거쳐 6일 국회의원 투표로 진행된다. 

한 의원이 단독 입후보한 만큼 찬반투표 형식을 통해 선출 여부가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