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익산신문 | |
|
|
원불교 대각개교절(원기 111년)을 맞아 익산 금강교당이 지역사회와 호흡하는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금강교당은 지난 4월 25일 익산시 오산면 농흥마을 일대에서 ‘사요동산 밝은 마을 만들기’ 행사를 개최했다.
원불교 중앙교구 교화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금강교당 교도와 시민단체 ‘희망연대’ 회원 등 100여 명이 동참했다.
|  | | | ⓒ 익산신문 | | 봉사자들은 마을 곳곳의 노후한 담벼락을 캔버스 삼아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그려 넣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대규모 인원이 참여한 공동 작업을 통해 삭막했던 마을 길은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마을 주민들은 이번 환경 개선 작업에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농흥마을 부녀회장은 “마을 분위기가 한층 밝아져 기쁘고 애써준 교당 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강덕인 교도가 희사한 농토를 기반으로 실천하는 ‘영육쌍전’ 정신의 연장선에서 기획됐다.
금강교당 김경수 교무는 “교구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사요정신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