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가 화재 안전 사각지대인 관내 노후 아파트의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사업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최근 5년간 도내 아파트 화재 사망자 전원이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단지에서 발생함에 따라 추진됐다.
스프링클러 설치가 어려운 기존 아파트의 현실을 고려해 기초 소방시설을 통한 안전망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노후 공동주택 2,421세대다. 자동화재탐지설비 미설치 단지와 영구임대아파트, 피난 취약계층 거주 세대를 우선적으로 선정해 세대 구조에 따라 최대 3개까지 감지기 설치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보급은 지역 라이온스 지부와 협력해 진행된다. 5월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설치를 완료하고, 이력 관리를 통해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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