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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가 4월 27일 용안면에 위치한 어울림 파크골프장에서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3회 익산시새마을회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봉사에 헌신해 온 새마을지도자들의 건강을 증진하고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활기찬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며 결속력을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참가자들은 안전교육을 이수한 뒤 본격적인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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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회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홍정욱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장은 “대회를 통해 회원들이 건강한 여가를 즐기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동과 나눔이라는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에서는 에너지 수급 불안 등 경제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이 병행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생활 속 전기 절약과 차량 2부제 및 5부제 참여 등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하며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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