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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교육지원처이 4월 23일 학교운동부 운영 분야 청렴체감도 제고를 위해 학부모간담회를 개최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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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내 학교운동부가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청렴도를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청렴 우수 학교에 대한 인센티브 및 지원 확대가 가장 필요한 과제로 지적됐다.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최근 관내 육성종목 운영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운영 전반에 대한 인식과 요구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 학부모의 97.9%가 '학교운동부 운영이 청렴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답해 매우 높은 신뢰도를 나타냈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의 청렴도 제고 노력을 인지하고 있다는 응답 역시 87.3%에 달했다.
특히 이처럼 높은 청렴도를 유지하고 제고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사항을 묻는 질문에 학부모의 57.4%가 '청렴 우수 학교에 대한 지원 확대'를 꼽아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의 청렴한 분위기를 독려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어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과제로는 예산 지원 확대, 지도자 처우 개선, 행정업무 지원 확대 등이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다.
익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열린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이 같은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했으며, 학교운동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운동부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학생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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