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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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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생활권 주변 위험목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달 22일 시에 따르면 오는 6월까지 주택가와 도로변 등 시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2026년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단목벌채 방제사업'을 추진한다는 것.
이번 사업은 자연재해로 인한 수목 전도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시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우선순위에 따라 집중 방제를 진행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감염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대상으로 90ha 규모의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다음 달까지 기존 소나무류를 편백 등 다른 수종으로 교체해 산림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감염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미륵산과 문화재보호구역 등 주요 산림 100ha를 대상으로 예방나무주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선충이 매개충을 통해 침입해 수목을 고사시키는 치명적인 병해충으로, 현재까지 별다른 치료제가 없어 예방과 조기 방제가 최선으로 알려져 있다.
시 산림과 관계자는 "이번 방제사업을 통해 재선충병 확산을 저지하고 생활권 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산림 보호를 위한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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