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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교육-지역 상생을 위해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익산 多e로움 시골여행’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익산시 농촌마을만들기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협력 과제다.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다송무지개매화마을, 두동편백마을, 산들강웅포마을 등 관내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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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지역 농작물 활용 체험, 숲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마을별 특색이 담긴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자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청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관리자 및 신규·저경력 공무원 연수 등 각종 직무 교육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직원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곧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촌마을의 활력을 높이고 상생하는 익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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