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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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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 문화체육센터가 전북 도내 시·군 공단 중 최초로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평가를 실시하며 지역 수영 교육의 선도적 입지를 굳혔다.
공단은 지난 22일 센터 내 수영장에서 초·중학생 회원 16명을 대상으로 대한수영연맹 수영등급제 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는 공단이 지난 2월 '수영등급제 인증수영장' 자격을 획득한 후 실제 평가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특히 이번 평가는 외부 위탁 없이 공단 자체 역량으로 주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단은 연맹이 공인한 시설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이 '수영등급제 지도자 자격'을 보유하고 있어 공신력 있는 평가를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평가에 참여한 학생 16명은 기본 1~8등급부터 상급 수준인 마스터즈 3등급까지 각자의 실력에 맞춰 기량을 선보였다.
공단은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교육 등 철저한 관리 속에 평가를 진행해 참가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합격자에게는 대한수영연맹이 발급하는 공식 등급 증서와 등급별 수영모, 뱃지가 수여됐다.
이는 학생들에게 목표 달성의 성취감을 부여하고 체계적인 수영 학습을 독려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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