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 석암동에 위치한 ECO융합섬유연구원(이하 ECO섬유연)은 이달 21일 안전보호융복합섬유기술지원센터에서 ‘탄소재료 시험평가 및 표준화’를 주제로 ‘제2차 K-TEX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탄소재료의 국제표준화 동향과 시험평가 기술, 산업적 활용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연구원 임직원과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관기관 및 기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발표자로 나선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최웅기 수석연구원은 인증제도의 효율성과 섬유산업 적용이 가능한 신뢰성 평가 시스템 구축 현황을 설명하며, 탄소섬유 분야의 객관적 신뢰성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지역 현안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서민강 ECO섬유연 원장은 “철저한 시험평가 체계와 표준화 기반을 강화해 국내 섬유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