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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21일 익산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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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이달 21일 여성의 삶 전반을 지원하는 복합 공간인 ‘여성중심플랫폼 익산별채(가칭)’ 건립을 공약하며 ‘여성친화도시 2.0’ 시대를 선언했다.
이번 공약은 기존의 취업·복지 중심 정책에서 한발 나아가 여성의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연결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임 후보는 이날 익산시청서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별채’를 가사와 직장으로부터 분리된 ‘제3의 치유 공간’으로 정의했다.
권역별 분산형 구조로 조성될 이 공간에는 커뮤니티 카페, 요가 라운지, 단기 레지던시형 숙소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24시간 운영되는 안심 도서관과 자조 배움 커뮤니티를 통해 번아웃을 겪는 여성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차별화된 운영 방식도 제시됐다. 기존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훈련이라는 ‘기능’에 집중한다면, 익산별채는 ‘쉼과 재생’을 담당하며 타 기관과 상호 보완적인 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재원은 국비와 지방비를 병행해 마련하며, 유휴 건물을 활용해 초기 시설비를 절감하고 사회적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해 공익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임 후보는 “여성이 서로 의지하며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 생활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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