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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덕기동에 위치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익산사무소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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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북지원 익산사무소(이하 익산농관원·소장 박민규)가 봄 행락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보양식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에 나선다.
익산농관원은 이달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31일간 염소고기와 오리고기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최근 수입이 급증한 염소고기 등을 국산으로 속여 파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대상은 전문 음식점과 제조·가공업체, 전통시장 등이다. 특히 국산과 외국산을 혼합하거나 시세보다 현저히 저렴하게 판매하는 업소를 정밀 점검할 계획이다.
익산농관원은 특사경과 명예감시원 등으로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투명성을 높인다.
위반 업체는 관련 법에 따라 형사처벌이나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박민규 소장은 “원산지 둔갑 우려가 큰 품목인 만큼 유통업계의 정직한 표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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