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마트팜 정보통신기술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 착수 설명회 단체사진. | | ⓒ 익산신문 | | 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스마트팜 ICT 기자재 국가표준 확산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농진원은 지난 17일 사업 착수 행사를 열고 올해 추진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농업 현장에서 장비 간 연동 기준이 부족해 발생하는 기술 활용의 어려움과 유지·보수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업이 시제품 개발, 현장 시험, 보급 등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지원받는 ‘바우처’ 방식이 새롭게 도입돼 기업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졌다.
지원 범위도 대폭 넓어졌다. 기존 시설원예와 축산 중심에서 올해부터는 논밭 등 노지 분야까지 포함했다.
농진원은 관수 장치와 스프링클러 등 노지 장비에도 국가표준을 적용하고 제작을 지원해 현장 활용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는 총 40개 기업이 참여하며, 지원 대상 장비는 64종으로 늘어났다.
김용호 농진원 스마트농업본부장은 “장비 간 호환성을 높여 농업인이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기종별 표준규격 적용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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