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는 시민역사기록관에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우리 가족 5월 이야기’를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익산시민역사기록관에서는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엽서 쓰기를 비롯해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 운영된다.
특히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은 ‘기록관 밤나들이’가 진행된다. 기존 오후 6시까지였던 관람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해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야간 기록관의 색다른 분위기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추억이 머무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archives.iksan.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622)로 문의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한 경험과 시간이 시민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기록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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