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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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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전국의 청년 창업자와 전문가를 잇는 교류 플랫폼을 가동하며 청년 친화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익산시는 예비창업자와 분야별 전문가,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 ‘솜솜살롱’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올래’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주축이 된 솜솜협동조합이 수행을 맡는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열리는 솜솜살롱은 일회성 특강에서 벗어나 소규모 인원이 깊이 있게 소통하는 실전형 교류를 지향한다.
오는 29일 열리는 첫 회차에서는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와 브랜드 운영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솜솜축제’를 통해 전국 청년 창업가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번 정기 프로그램을 통해 타 지역 청년 유입과 지역 청년의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이를 통해 생활인구를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인화동을 거점으로 청년 창업자들의 체류와 교류를 지원하기 위한 거주시설 리모델링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솜솜살롱은 외부 청년과 지역 청년이 익산에서 직접 만나 연결되는 의미 있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단순 방문을 넘어 지역과 깊은 관계를 맺고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익산청년시청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청년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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