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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 선수. 왼쪽부터 조예원, 최신희, 박주미, 김윤서 선수.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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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휩쓸며 시즌 초반 매서운 기세를 떨치고 있다.
이달 20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펜싱팀은 전남 해남에서 열린 제55회 회장배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지난 17일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나선 조예원은 결승에서 안산시청 최수빈을 15대14로 꺾고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같은 날 최신희, 조예원, 박주미, 김윤서가 호흡을 맞춘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익산시청은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동메달을 추가하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  | | | ↑↑ 익산시청 직장운동부 김태희 선수(좌측부터 두번째)가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 | ⓒ 익산신문 | | 육상에서도 승전보가 날아들었다.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김태희는 지난 1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26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희는 안정적인 투척 기량을 선보이며 국제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올해 활약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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