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당초 익산시의원 가선거구에 예비후보등록했다 익산에 도의원 선거구(5선거구, 모현· 남중동)가 1개 증설되자 도의원에 도전을 선언한 최종오 현 시의원. | | ⓒ 익산신문 | 익산지역 광역의원 선거구가 4개에서 5개로 늘어난 가운데, 기초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였던 5선 최종오 시의원이 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의원은 이달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익산의 변화를 가까이서 지켜보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함을 느꼈다"며 도전 이유를 밝혔다.
그는 "누군가는 낙후된 도시 구조를 실질적으로 바꿔야 한다"며 "말이 아닌 결과로, 약속이 아닌 변화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선거구인 중앙동, 평화동, 인화동, 마동, 송학동 일대의 정주 여건 개선과 침체된 상권 부활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최 의원은 "도의회에 진출해 도심 기능 회복을 위한 강력한 정책과 예산을 반드시 끌어오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시의장도 역임한 5선 중진 시의원이 광역의원으로 체급을 상향하면서, 지방선거를 50여 일 앞둔 제1선거구에 최종오 시의원과 박아영 민주당 갑지역 청년위원장 등이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기존 도의원 제1선거구 김대중의원의 선거구는 신설 제5선거구(모현동, 남중동)선거구로 변경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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