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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휴장 기간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마치고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기다리고 있는 목천지구 파크골프장(위)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아래)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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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동절기 잔디 보호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했던 관내 파크골프장을 오는 21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장한다.
재개장 소식을 기다려온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일부 구장의 운영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긴 조치다.
재개장 대상은 목천지구와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 등 총 54홀 규모다.
우선 목천지구 파크골프장과 이리로 파크골프장(36홀)은 시민들의 수요를 고려해 예정보다 빠른 2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북부권 어울림 파크골프장(18홀)은 인근 체육공원 조성 사업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기존 일정대로 24일부터 이용객을 맞이한다.
시는 휴장 기간 배토 작업과 지면 정비, 잔디 보호 매트 설치 등 전반적인 시설 개선을 마쳤다.
특히 잔디 생육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주요 동선에는 야자섬유 매트를 깔아 보행 환경을 보강했다.
이용객 편의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익산시 파크골프장’도 개설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한다.
익산시 파크골프장은 지난해 11월 유료화 전환 이후 오히려 1일 평균 이용객이 18.6% 증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동호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 기했다”며 “시설 보호를 위한 이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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