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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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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전북 익산 삼기부화장의 1차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스마트 팩토리’로 새 단장했다.
하림은 지난 16일 현지에서 완공식을 열고 데이터 기반의 정밀 품질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7일 밝혔다.
1996년 설립 이후 30년이 경과한 삼기부화장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설비를 전면 교체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1차 사업에는 총 46억 원이 투입됐으며, 최신 발육기와 발생기 도입은 물론 공조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적용해 방역 안전성을 높였다.
이번 고도화 작업으로 생산 능력은 기존 대비 6% 향상됐다. 특히 통합 제어 시스템인 'SmartCenterPro™'를 도입해 경험이 아닌 철저한 데이터 중심의 관리가 가능해졌다.
하림 측은 고품질 병아리 생산을 통해 농가 사육 생산성이 개선되면서 연간 약 12억 4500만 원의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이번 완공은 하림의 품질 경쟁력을 도약시키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중장기 계획에 따라 2·3차 리모델링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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