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원 익산시 가선거구(모현·송학) 김미선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익산시 가선거구(모현·송학)의 성별 불균형 해소와 여성 정치 참여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미선 익산시의원 예비후보 캠프가 공개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제4회 지방선거부터 20년간 해당 선거구에서 배출된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은 전원 남성이었다.
익산 내 인구 밀집 지역임에도 장기간 지역구 여성 의원이 부재했던 점은 지역 정치 다양성 확보의 시급한 과제로 꼽힌다.
이에 지역 당원과 시민들은 돌봄·교육 등 생활 밀착형 현안 해결을 위해 여성의 섬세한 시각이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특히 이번 선거는 민주당 당헌과 공직선거법상 지역구 여성 공천 의무 규정을 실질적으로 이행할 공천 혁신의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김미선 예비후보는 "20년의 여성 정치 공백은 지역 정치가 함께 극복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전북도당과 지역위원회가 오랜 장벽을 허물고 여성 정치 참여 확대의 길을 열어주길 희망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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