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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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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소년문화의집이 이달 16일 ‘청소년 나눔의 바자회’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성금은 지난 11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린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으며, 관내 14개 학교와 전국 8개 청소년 시설 소속 청소년 250명이 직접 부스를 운영해 얻은 결과다.
시민들의 동참으로 모인 수익금 453만 원은 아하!데이 제전위원회에 전달됐으며, 원광대학교병원 희귀 난치병 환우 돕기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 행사는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4,168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정성길 관장은 “청소년들이 기부 문화를 주도하며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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