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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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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왕궁면 푸르지오 더 퍼스트 아파트 단지 내에서 이달 25일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가든 음악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입주민과 인근 왕궁면 주민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우건설이 주최하는 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진행된다.
행사는 총 3부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된다. 오후 12시부터 시작되는 1부 이벤트 부스에서는 포토부스,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커피박 키링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오후 5시부터 '연희 Connect 이을'의 신명 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하이라이트인 3부 오케스트라 공연은 오후 5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송난영의 이중창이 깊어가는 봄밤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미션', '라라랜드'의 주요 삽입곡을 비롯해 '지브리 애니메이션 메들리',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및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의 명곡들이 연주될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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