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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회장 방성봉)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에 나섰다.
이달 16일 오전 북부시장 사거리에서 새마을지도자 80여 명과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친 것.
이번 캠페인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발적인 절약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기·가스 사용 절감,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등 실천 사항을 알리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에너지 절약 문화를 독려했다.
향후 읍면동별로 ‘우리 동네 에너지 절약 릴레이’를 통해 가정과 상가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방성봉 회장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연계한 절약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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