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원광새마을금고가 이달 15일 열린 2026년 전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경영 우수성, 혁신 경영, 조직 문화, 지역사회 상생 발전 등 경영 전반에 걸친 기여도를 인정받은 결과다.
원광새마을금고는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자산 성장성 등 정량적 지표는 물론 사회공헌활동 등 정성적 평가에서도 모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도내 최고 금고로 우뚝 섰다.
특히 원광새마을금고는 지난해 불안정한 금융 환경 속에서도 내실 있는 자산 운용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회원 중심의 금융 서비스 강화와 더불어 지역 밀착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다.
지역 상생을 위한 활동도 돋보였다.
소상공인 지원과 장학사업, 취약계층 돕기, 문화공연 개최 등 다각적인 사회적 책임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모델을 제시한 점이 이번 대상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됐다.
원광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임직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북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연도대상은 매년 도내 금고의 경영 성과와 건전성,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로 자리 잡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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