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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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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이 CJ제일제당과 손잡고 농식품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프론티어 랩스’ 제6기 참여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선발된 기업의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K-푸드 신규 브랜드, 유통·마케팅 서비스, 스마트 제조, 대체 식품 및 친환경 소재 등이다.
CJ제일제당과 협력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후 기술이나 ESG 경영 관련 기업도 지원이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CJ제일제당 사업부와 협업해 기술 실증 기회를 얻으며,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최대 13억 원 규모의 투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진원은 별도의 실증 자금을 투입해 기술의 시장 안착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 5일까지 농식품 창업정보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석형 농진원장은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과 이를 사업으로 연결하는 기업에서 나온다”며 “기업의 도전을 뒷받침해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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