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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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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이 지역 돌봄기관을 대상으로 아동 안전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달 31일 다함께돌봄센터, 우리마을돌봄공동체, 공동육아나눔터 등 관내 돌봄기관 18개소를 대상으로 어린이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전달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현재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늘봄지킴이’ 사업을 확대해 희망 학교에 인력을 배치하고 있으며, 퇴직공무원으로 구성된 늘봄자원봉사자를 통해 교실 이동 및 생활지도 등 학교 내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경찰청과 협력한 ‘순찰신문고’ 신청을 통해 학교 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번 지원 역시 지역 돌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하굣길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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