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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헌율 시장이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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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내달 1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2026 서동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본격적인 행정 지원 체계 가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헌율 시장 주재로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열고 부서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백제 무왕과 선화공주의 설화를 배경으로 한 지역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서동축제의 개최 장소가 올해부터 금마면 서동공원에서 도심 내 신흥근린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예상되는 혼잡을 예방하고 관람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회의에서는 임시주차장 확보 및 셔틀버스 운영 안건을 비롯해 행사장 주변 환경 정비, 축제장 내 물가 안정 지도, 식품 위생 점검 등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이 집중 논의됐다.
또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의료 지원 체계 구축 상황도 함께 살폈다.
정헌율 시장은 "올해 서동축제는 도심 속에서 열리는 만큼 시민 접근성은 높아졌지만 안전과 교통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며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모든 부서가 협업해 빈틈없는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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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헌율 시장이 ‘서동축제 행정지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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