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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이달 15일 오전 7시 30분께 익산시 망성면 망성로 하림공장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승용차와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모습,/출처=익산소방서.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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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망성면과 여산면 일대에서 통근버스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며 근로자들의 출근길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불과 두 달 사이 인접 지역에서 대형 사고가 반복되자 도로 환경 점검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5일 오전 7시 4분께 익산시 망성면 망성로 하림공장 앞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승용차와 17명이 탑승한 통근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A씨(40·여)와 버스 승객 등 총 12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의료기관으로 분산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와 탑승객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  | | | ↑↑ 자료사진/지난 2월달 19일 오전 익산시 여산면의 한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도로를 이탈해 인근 논으로 추락해 있다. 이 사고로 운전기사가 숨지고 노동자 20명이 다쳤다./사진 출처=익산소방서 | | ⓒ 익산신문 | | 앞서 지난 2월 19일오전 6시 57분쯤에는 인접한 여산면 도로에서 통근버스가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도로 밖 농수로 아래로 추락하는 참사가 있었다.
당시 사고로 70대 버스 운전기사가 숨지고 탑승했던 노동자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었다.
특히 숨진 기사는 차량 출입문 방향으로 튕겨 나가며 치명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두 달 간격으로 발생한 이번 사고들로 인해 지역 내 통근버스 운행 상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와 운행기록계를 정밀 분석해 당시 속도와 운행 상황 등 구체적인 원인을 규명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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