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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전북대 본관 전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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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AI 제품응용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첨단산업 현장에서 필수적인 AI 융합 제품 및 응용기술 역량을 갖춘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학과 산업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AI 메카노바이오, AI 로보틱스, AI 디스플레이 분야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과제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하며 전북대를 비롯해 경희대, 성균관대, 숭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사업 규모는 올해 기준 정부출연금 30억 원이며 향후 5년간 AI 휴머노이드 로봇과 디스플레이, 메카노바이오헬스 분야를 중심으로 AI 융합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전북대는 이 중 AI 메카노바이오 특화 분야를 전담한다. 관련 교육과정 운영은 물론 중재적메카노바이오기술융합연구센터와 연계해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IC PBL(지능형 문제 해결 중심 학습)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해 교육과 고용이 맞물리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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