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시의 대표 농업 정책인 ‘마을전자상거래’가 올해 누적 매출액 10억 원을 돌파하며 지역 농업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익산시는 마을전자상거래가 꾸준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올해 누적 매출 10억 2000만 원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도입된 이 사업은 ‘생산은 농민이, 판매는 익산시가’라는 기치 아래 소농과 고령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집중해왔다.
시는 농가들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자체 온라인 쇼핑몰인 ‘익산몰’을 비롯해 다양한 외부 온라인 판매처를 확보했다.
특히 판매 수수료와 택배비, 포장재 지원은 물론 농산물 순회 수집 및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해 농가의 유통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한 품질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
시는 잔류농약 검사를 엄격히 시행하고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과 입점 농가 교육을 병행하며 반복 구매를 유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농민들이 제값을 받고 농산물을 판매할 수 있는 구조를 정착시켰다.
익산시는 앞으로 입점 농가를 더욱 확대해 올해 총매출 목표인 42억 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마을전자상거래는 농업인이 판매 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하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책”이라며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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