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더불어민주당 익산 사선거구 공천자. 좌측부터 김숙영·유재구 예비후보. | | ⓒ 익산신문 |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지난 14일 심사 결과를 추가 발표하며 익산시 기초의원 '사'선거구(동산동·영등1동) 후보로 김숙영(47 민주당익산시을소통위원장)과 유재구(67 현 시의원)예비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의원 정수가 3명인 익산 사선거구는 당초 경선 후보군에 포함됐던 양정민 의원이 최근 불거진 '현금 수수 의혹' 여파로 후보 자격을 박탈당하면서 부침을 겪어왔다.
이에 민주당 전북도당은 전열을 재정비하기 위해 해당 선거구에 대한 추가 공모를 실시했으나, 접수 마감 결과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결국 도당 공관위는 추가 영입 없이 기존 심사를 통과한 김숙영 ·유재구 예비후보 2인만을 당의 최종 후보로 낙점했다.
따라서 익산 사선거구 민주당 공천자가 의원수보다 적은 이례적인 상황이 빚어졌다.
을 두고, 공천 잡음과 사법 리스크가 신인 정치인들의 진입 장벽으로 작용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추가 발표를 끝으로 익산 지역 대부분의 대진표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익산 사선구에는 민주당 소속 2명의 공천자를 포함해 조국혁신당 소속 박경원(55)회복정신건강상담센터장, 진보당 소속 손진영(55) 현 시의원 등이 예비후보등록을 한 상태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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