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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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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내 마이스터고인 전북기계공업고등학교(교장 임인현)가 지역 최고 숙련기술 교육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전북기계공고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제56회 전북특별자치도 기능경기대회’에서 우수기관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전북기계공고는 금메달 7개,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장려상 3개 등 총 23개의 메달을 휩쓸며 25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주요 직종별로는 금형(권지우), 기계설계/CAD(유찬희), 폴리메카닉스(김강민), 산업제어(송민성), 산업용로봇(정무현), 프로토타입모델링(최진우), 메카트로닉스(정성현·백승주) 등 7개 분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이외에도 은·동메달과 장려상을 대거 추가하며 전공 전 분야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학교 측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
전북기계공고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직종별 특화 교육 프로그램과 전문가 초빙 특강 등 맞춤형 역량 강화 과정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대회 입상자들은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전북 대표 선수로 참가해 전국 숙련기술인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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