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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이달 13일 오후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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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익산시장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조용식 예비후보가 시민과 당원들을 향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본격적인 결선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이번 결과가 개인의 승리가 아닌 익산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절실한 열망이 반영된 것이라며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이달 13일 오후 기자회견문을 통해 우선 경선 과정에서 선전한 심보균 후보에게 위로와 경의를 표했다.
그는 경쟁 과정에서 제시된 상대 후보의 우수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당내 통합과 화합의 메시지를 던졌다.
핵심 공약으로는 시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100만 원 민생지원금’ 추진을 제안했다.
이어 익산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퇴근 불편 해소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지역 간 연결성 강화 등을 통한 이동권 보장을 약속했다.
또한 여성과 청년들이 안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안전, 일자리, 주거, 창업 지원을 대폭 강화해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약속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겠다"며 청렴하고 정의로운 시정을 통해 시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익산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이번 결선이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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