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청년 주도형’ 정책 거버넌스 강화에 나선다.
익산시는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제4기 청년희망 네트워크’ 위원 21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지역 청년들이 마주한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시에 직접 제안하는 참여 기구다.
지원 자격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직장·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18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선발된 위원들은 각 분과에 소속되어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 실태 조사 및 의견 수렴, 청년 단체 간 교류 협력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 희망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지원 동기와 활동 의지, 지역사회 관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2019년 1기 출범 이후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 면접 정장 대여사업 등 실질적인 정책들을 이끌어내며 지역 거버넌스의 핵심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년희망 네트워크는 청년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가장 직접적인 통로”라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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